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이번에 채팅방을 좀 드나들다가 여러 분의 가르침으로 체리키보드를 하나 구입하게됐습니다.
이제 한 배송 받고 10시간 정도 지난거 같은데
처음에는 압력이 좀 높은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 또 한영변환키의 문제가 좀 있어서 좀 당황을 했지만 서서의 적응해 가니까 정말 감자체는 마음에 드네요...
이제 아주 조그만 문제가 남았는데 음 백스페이스랑 키가 한번들어가서 나올때 좀 걸리는 경우가 가끔 발생하네요...
기회에 그동안 말성이던 마우스 다리도 보강하고 전체적인 책상 세팅을 끝냈네요
어째든 전체적으론 매우 만족하면서 쓰고 있고 채팅방에서 한 말씀이라도 언져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ㅎㅎ
2010.11.02 22:31:19 (*.34.17.49)
그... 그게 무지 허접해서... 좀 부끄럽습니다. ㅜㅜ 남들이 보면 꼭 왜 이렇게 사용하냐고 하면서 어머니는 초반에... 마우스 패드를 사주신다고 하기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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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이왕이면,,,, 셋팅끝난 책상샷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