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왼손 마우스를 오른손으로 안바꾸고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뇌를 계속 사용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아픔을 좀 더 잘 느끼고 싶기 때문입니다.


사랑도 일도 아프기는 한데 잘 안느껴져서 우뇌가 좀 더 아픔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왼손 마우스를 계속 사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