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쓰는 책상이 좀 높습니다.


그러다 보니 손을 약간 들고 치게 되는 형태가 되네요.


팜레도 조금 불편하고 팜레 없이 치자니  손등이 아파옵니다.

(팜레도 텐키레스로 바꿔야 할거 같긴 합니다.)


책상을 질러야 할까요?


아님 의자를 질러야 할까요.


지름의 세계는 끝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