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kant님이 수많은 문제가 많고 kant님 조차도 불편하게 왜 운영자를 계속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3자에게 운영권을 넘기고 홍보게시판의 판매자분 마냥 다른 권한을 가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당히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서 행동하시는게 더 낳다고 생각합니다.
kant님이 운영자가 아니라고 해서 키보드 판매처에서 새로운 키보드가 나온다고 그것이 뉴스 게시판에 안올라오지는 않습니다
회원들이 먼저 알고 올릴수도 있는 부분이구여 당당히 사업자로서 뉴스게시판에 쓸수도 있구여 이벤트도 당연히 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운영자이자 사업자이시니까 정말 아닌것도 더 오해살수 있을것도 같구 kant님 자체의 행동에도 제약이 있어보입니다.
운영자가 아닌 사업자로 제 물건 홍보하겠다는데 머라고 할 사람도 없구여 결국엔 표면적으로 보여지는 부분일수도 있지만

결국엔 아무것도 아닌 시선의 차이인것 같은데 운영자가 하는건 안되지만 사업자가 하면 된다.

그냥 차라리 운영자 짐을 벗어던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