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입니다만 이번에 기숙사 신청이 좀 꼬여서 고시원을 좀 알아보고 오는 길입니다.

 

이래저래 발품팔아서 괜찮다 싶은 곳을 몇 군데 찾아놨는데 방음, 냄새등 발품팔아서만은 알기 힘든것들이

 

고시원 생활에서 문제가 되는 것들이라고 하더군요.

 

월요일까지 최종적으로 기숙사 신청이 가능한 상태이긴한데 쭉 기숙사에서 살아와서 고시원이 궁금하기도 하네요.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