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기계식 키보드로 예판 끝난 다음날 지른 레오폴드 FC300R... (무각키캡을 가지고 싶지만 바이바이..)

 

그리고 어제(!) 지른 리얼포스 106U..

 

카드 결제일이 두려워집니다.. (벌벌)

 

 

 

 

FC300R을 한 달 정도 사용해보니 타건음에 중독될거 같아요 +_+

 

106U는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사는건데 어떨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로또좀 당첨됐으면 좋겠습니다.

 

 

P.S) 이전에 쓰던 키보드는 로지텍 Internet Navigator Keyboard (Elite Keyboard) 였는데 정말 마음에 쏙드는 키보드였습니다. ^^ (지금 Internet Navigator Keyboard로 검색하시면 다른 제품이 나옵니다.)

       고장이 나거나 한건 아니니까 가끔 FC300R이랑 바꿔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