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 레오폴드에 방문에서 여러가지를 두둘겨 봤습니다.


결론은 두둥~


제 갈축보다 청축이 끌립니다.


아 .. 질러야 하나 마나 고민중입니다.


흰색으로 발매하면 사겠다고 살며시 압력?을 넣었습니다.


수량 얘기많이하셔서 맥용 키캡 만들어달란 얘긴 못했어요.


선물로 철제 리무버 받았는데 이게 기스낼거 같아서 뭔가로 감아야 할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귀찮은 요구에 잘 응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갈축도 익숙하려 열심히 두들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