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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2시반에 잘때 없었던게 일어나니 1시 출현
아까도 2건 정도 늦은 듯 하고 ...
내일은 정말 레오폴드 찾아가보고 청축도 체크해보고 향후의 키보드를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요.
이색키캡이나 질러야 할까요. (새거는 비싸던데 ...)
요즘엔 잊고 살지만 한창 장터링에 열 올릴땐.. 한 5분 단위론 장터링 한걸로 기억합니다 ㅋㅋ
장터링은 역시나 열혈감시죠... 근데 힘들어요... ㅠ_ㅠ
인기있는 아이템은 정말 리플 1초차이로 명암이 갈리는 치열한 곳이죠 ㅡㅜ
무한 장터링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니랍니다.
그러고보니 장터에 안들어간지 꽤 되었네요...
이럴땐 해외에 있어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갖고 싶은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
심한경우 1-2초차이로 구매 가능했던 시절도 있었지요
....장터링하면 좋은물건 좋은분에게 양도받았을때 ..보람차지요
장터링은 언젠나 무림 속....
어느정도 득도하고 나면 놓쳐도 그러려니...하는 여유가 생깁니다. ㅎㅎ
아직도...돌치두대의...뼈아픈기억이....ㅡㅡ
요즘엔 잊고 살지만 한창 장터링에 열 올릴땐.. 한 5분 단위론 장터링 한걸로 기억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