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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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년 전의 꿈을 꾸고 싶네요.
다들 편안한 밤 되세요.
2007.02.23 16:53:01 (*.132.28.92)
10년전 하니까..봄여름가을겨울의 '10년 전의 일기를 꺼내어' 노래가 생각나네요 "내겐 더 많은 날이 있어~무슨 걱정이 있을까아아~"
10년이 지난 지금. 걱정투성이네요.ㅋㅋ
10년이 지난 지금. 걱정투성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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