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휴가라고 갈때도 없고....마눌 친정보내고 집에서 뒹굴러 다니며 환상같은 휴가를 보내고 있는 쿨피스입니다.....^^
그래도 눈치는 보여서 1박 2일 쯤은 어디든 다녀와야할것 같아....
그래서.....................
애한테 물고기가 실컷 구경시켜주려고 부산 아쿠아리움 놀러 갑니다...
혹 시간나면 부산횐님들 한테 인사나 올릴 시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역시 휴가는 마눌님 안계시는 휴가가 최고인듯 합니다,,,ㅎㅎㅎ
총각님들이 부럽삼,,,ㅎㅎ
그래도 눈치는 보여서 1박 2일 쯤은 어디든 다녀와야할것 같아....
그래서.....................
애한테 물고기가 실컷 구경시켜주려고 부산 아쿠아리움 놀러 갑니다...
혹 시간나면 부산횐님들 한테 인사나 올릴 시간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역시 휴가는 마눌님 안계시는 휴가가 최고인듯 합니다,,,ㅎㅎㅎ
총각님들이 부럽삼,,,ㅎㅎ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올해는 8월 중순이 넘었어도 바닷물이 따뜻하다고 하니...
10여년 전 친구와 광복절 무렵에 부산 광안리를 놀러 갔다가
바닷물이 추워서 구경만하고 왔었는데...
행복해야할 일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