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잽싸게 치고왔는데요.100점 합격~(자랑거리도 아니지만...-_-;;;)
마지막 번호라서 다른 사람 치는거 보고있자니 더 신경이 쓰이고 불안하더군요.
같이 연습하던 분들이 평소에'강사보다 더 잘타는거 같네'<라는 말로 쓸때없는 부담을
팍팍 주셨던 터라...-_-;
다른 분들 붙는데 저 떨어지면 뭔 꼴이냐 싶더군요.
아무튼 합격했으니 속이 다 시원하군요.면허증은 담주 월요일에 나온다는데..
얼른 면허받고 한대 장만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면허따는데 젊은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정말 뻘쭘하더군요-_-;;
체험삽질의 현장
2007.04.14 14:42:00 (*.6.12.151)
저도 8년전에 2종소형 따려고 아둥바둥했던 적이 기억나네요.. 도봉에서 3번 떨어졌지만은 -_-;; 그 이후로 접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필 받으면 학원에서(요즘은 학원이 좀 생겼더라구요) 따보려구요~ 아무튼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ㅎ
2007.04.14 14:42:20 (*.254.139.251)
100점 축하드립니다..ㅋㅋㅋ 전 발을 한번 짚어서 90점으로 합격했었죠...
그런데 면허 따고는 별로 타게되질 않네요... 고등학교때는 무면허로 정말 신나게 타고다녔는데...ㅋㅋㅋ 지금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요... 몬스터나 구형 슈퍼스포츠를 구하게 되면 모를까... 덜덜덜;;;;
그런데 면허 따고는 별로 타게되질 않네요... 고등학교때는 무면허로 정말 신나게 타고다녔는데...ㅋㅋㅋ 지금은 별로 땡기지가 않아요... 몬스터나 구형 슈퍼스포츠를 구하게 되면 모를까... 덜덜덜;;;;
2007.04.14 14:46:59 (*.190.1.103)
화수분님//감사합니다^^연습좀 하고 가시면 단박에 붙으실껍니다.
신쿠지님//몬스터 넘 비싸요.ㅠㅠ디자인은 멋진데..떼르미뇨니 머플러를 코멧에
붙이면 그소리가 나려나.-_-;;;;
신쿠지님//몬스터 넘 비싸요.ㅠㅠ디자인은 멋진데..떼르미뇨니 머플러를 코멧에
붙이면 그소리가 나려나.-_-;;;;
2007.04.14 14:54:58 (*.190.1.103)
여자분도 2종소형 따러 오셨던데요^^요즘은 여성분들도 많이들 타고다니시니까요.
편견만 가지지 않는다면 훌륭한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편견만 가지지 않는다면 훌륭한 이동수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007.04.14 15:00:01 (*.230.52.7)
요즘이 한창 시즌이죠.ㅎ 저도 2종소형 따고 나서 기분 좋아서 입 째지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슈퍼스포츠는 무섭고 부담스럽고, CB1300 같은 빅 네이킷이 끌리더군요.ㅎㅎ
요즘 슈퍼스포츠는 무섭고 부담스럽고, CB1300 같은 빅 네이킷이 끌리더군요.ㅎㅎ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