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키매냐는 시험기간이란게 무색하네요 ㅎㅎ

저는 01학번이며 휴학을 좀 해서 내년에 졸업을 합니다.

요즘 중간고사 기간이죠. 12시가 지났으니 어제 2개를 쳤고

오늘 4개를 칩니다. ( 산업조직론, 영어음성학, 영어사, 미국문학개관 )

9시부터 치니까 지금부터 거의 2시간에 하나씩 봐야 되는데 정말 암울하네요 ㅠㅠ

그리고 공부 1시간을 하고 나면 왜 키매냐에 돌아오고 싶은 걸까요, -_-;;;;

아참 방학때 부터 키보드를 이것 저것 샀는데 드디어 저한테 맞는 키보드를

발견한 것 같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제 갈축과 1863 갈축 입니다. ㅎㅎ

나머지는 아무 방출해야 될 것 같은데 휴 키보드는 정말 포장하기가;;;

그럼 전 밤새러 ㅠㅠ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