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 공원이 보이는 사무실로 그제 새벽 부터 정신 없이 짐을 싸고 어제 짐을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80% 정도의 공정률입니다. 손이 좀 더 가야하겠습니다만 이제 겨우 한 숨을  돌린 상태입니다.

일단 호수 공원이 한눈에 바라보이니 풍광은 아주 좋군요. 다만 햇볕이 잘 들다보니 낮에는 좀 더운 듯 싶은데
벌써부터 냉방비가 ㅎㄷㄷ할 수도 있어 보이네요. ^^:

새로운 장소이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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