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희집은 다행히 (아직 총각인지라)
부모님께서도 컴퓨터를 많이사용하시고 업무에 필요한 키보드소리따위야 별 말씀안하시는 분위기인지라..
이번엔 기필코 청축을 생각하고 있는데.. 밑에 글 리플들보니, 청축 구입만 해두시고 실상 사용은 잘 안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하앍... 이거 좀 자유게시판과는 성격이 다르겠지만 혹시
실사용을 못하시는 환경에서 아까운 텐키청축키보드가 놀기보다는 필요한 사람에게 분양을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굴해 ㅠ_ㅠ
젭롸..... 출/퇴근시에 키보드를 들고다니기 너무 불편해요 ㅠ_ㅠ
부모님께서도 컴퓨터를 많이사용하시고 업무에 필요한 키보드소리따위야 별 말씀안하시는 분위기인지라..
이번엔 기필코 청축을 생각하고 있는데.. 밑에 글 리플들보니, 청축 구입만 해두시고 실상 사용은 잘 안하시는 분들도 많으시네요..
하앍... 이거 좀 자유게시판과는 성격이 다르겠지만 혹시
실사용을 못하시는 환경에서 아까운 텐키청축키보드가 놀기보다는 필요한 사람에게 분양을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비굴해 ㅠ_ㅠ
젭롸..... 출/퇴근시에 키보드를 들고다니기 너무 불편해요 ㅠ_ㅠ
2010.09.01 13:08:56 (*.244.220.254)
청축이 정말.. 너무너무 궁금하긴 하지만.
회사 및 집(아이들) 환경이 아예 불가능하기때문에
깔끔하게 포기~~~~
.
.
.
하기는 개뿔........ 궁금해 미치겠어요~ 흑흑.. ㅡㅡ;
2010.09.01 16:51:43 (*.222.254.114)
챠칵 챠칵 챠칵~
눌러지는 느낌보다는 소리를 들어야 눌렀다는걸 느끼지요..ㅎㅎ;; 살살 눌러서는 별 감흥이 없고...
신나게 챠칵 챠칵 챠칵~~ 해줘야.. 아 내가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구나..라는걸 알게됩니다...
청축으로 지르세요~~^^ 저는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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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축을 못쓰는 환경은 아닌데 손이 안가네요 ... 처분할지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