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을 아시는 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피곤하면 염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서 오라메디를 항상 책상 서랍에 넣어두고 살고 있었는데 약 몇달전에 후배가 무슨 오라메디를 바르냐고 하더라구요..

 

알보칠이 얼마나 좋은데라며 찬양을 했었죠.... 물론 그와 함께 수반된다는 고통을 주절주절 몇명에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인터넷에서도 보았구요.^^

 

그래도 고민고민하다가 구입하고 환부?에 발랐는데...

 

생각보다 안아프네요... 전 죽을 고통이라도 수반하는줄 알았건만....><

 

역시 인터넷은 과정된 부분이 많은건지.....ㅡㅡ;

 

10점 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