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200R을 구입후 열심히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를 내밀다가 최근에 키보드가 맘에 안들어서 진도가 안나가는거야 했는데

이제는 핑계가 없습니다.


그런데 청축 키보드도 역시 궁금합니다.


흑축은 또 그대로 궁금합니다.


현재 바닥치는 감을 피하려고 조금 가볍게 치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금요일이네요.


이 시간에 뭐하는거지..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