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문서 작성 중인데, 참고할 문서는 DOD 위에있고. 키보드는 그 아래에 있고..
고 앞에는 문서 어떻게 쓸까 이면지에 그려보고 있고.. 고 옆에 마우스 나와있네요.
각도 조절되니 보기 편하게 각도도 올려놓고 고개를 상하좌우로 움직이지 않고 위아래로만 움직여도 되니 좋네요..ㅋㅋ
시선이 분산되면 될수록 다른 거에 정신 팔리곤 했는데 그런것도 줄어드네요. 아싸~
쓰면 쓸수록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최근들어 가장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네요. 예상밖입니다. ㅎㅎ
덕님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
무쌍님 다른 좋은 제품도 있으면 이번처럼 덕님께 조르기신공 부탁드립니다. ㅎ
나는야 破壞之王~!
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살껄그랬나...ㅡㅡ
덕이한테 졸라야겠음다...하나맹가달라고..ㅡㅡ
25대 제작 하였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아이디 레이져로 각인 시켜드리렸는데........ㅡㅡ;;;;;;그런데.........그놈의 단가가............
전세계 25대 한정판 구입하신겁니다...ㅋㅋ
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너무 늦게 알았어~~
혹시나 불편하거나 실용적이지 못할수도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써보니 좋더군요...만족합니다....
공제해주신분께 감사드립니다.^^
전 일 특성상.... 프로젝트를 하면서... 옮기는 터라... 집에서 사용중인데 정말 좋습니다.
담에 한번 더 기회가 된다면 구입을 하고 싶내요...^^
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아이구 배야.....
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아직도 모르겠네...지를걸 그랬나...
흑 저는 담달쯤에 쓸거같네용;;
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지금 꾹꾹참고 짐이랑 다 옮기면 쓸려고 참고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