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코나 체리를 사려고 여러곳을 들려본 뒤 고심해서 사려고 했습니다.

동선상 레오폴드가 제일 먼저 가깝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

방문한 뒤 리얼포스를 처음보고 그냥 툭툭 쳐봤습니다.

곧 바로 , 제 지갑은 열러버렸습니다....

정말 이 감동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네요.

옆에 청축 키보드들을 쳐봤는데 정말 리얼포스가 저에게는 딱 이더군요.

진행중인 작품을 빨리 끝내고 새로운 작품 시나리오를 빨리 쓰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