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아법 키감은 아니겠지만

회사 T61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쫀득함에 빠졌습니다...

잠시 외도인지....


갈축이 심심하게 느껴집니다...


이것참... 일반 팬타에 비하면 좀 무거운 키감때문에 신형 울트라 나브도 방출했건만

회사에서 리얼이가 심심해서 몇일 썻던것이

손끝의 감각이 쫀득함을 이리 원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