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틀 동안 고민하다가... Filco Majestouch N키 롤오버 106 클릭... 질러버리고 말았네요.. ㅡ,.ㅡ;;;


키패드로 필코꺼를 쓰고 다른 분 기계식 타이핑하면서... 아.... 해피의 키감에 조금씩 질렸나보네요.. ㅎㄷㄷ


오링 작업도 다 끝낸 건데... ㅡ,.ㅡ;;;;


키보드 오면.. 소감 및... 키패드 처분하고.. 해피 처분 여부는 좀더 고민좀 하고... ㅡ,.ㅡ


아... 이거 키보드 지름신이... 도저히 통제 불가능이네요.... 모든 작업이 정지상태 ... 에잇 몰라... 크큭


조만감 소감 올릴께여... ㅎㅎㅎ 몇년만에 정식 기계식으로 컴백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