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파워 타이퍼 입니다...ㅎㅎ

 

청축 쓰다가 갈축 쓰니까 새로운 기분이네요....

 

근데 청축이 왠지 조금 더 쫀득 하다고 해야 될까요 ? ㅎㅎ

 

걸리는 맛이 없네요..

 

극히 초보자의 주관입니다 ^^ ..

 

ㅎㅎ

내일이면 체리청축컴팩이 오는데

 

체리가 오면 갈축을 분양 보내던지 해야겠습니다..

아니면 필코 청축으로 교환글 올려 봐야겠습니다 ㅎㅎ

  

청축 갈축 흑축 다 써보았으니..

해피해킹, 리어포스 까지는 생각이 안드네요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