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서걱거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몰랐는데 이녀석으로 쳐보니
그것이 무슨 말인지를 알겠군요 ㅋㅋ

아직은 오타도 좀 나고 속도도 그리 나지는 않지만
신품의 서걱거림도 나름 매력이 있긴 하네요 ㅋ
좀 더 쓰다보면 서걱거림이 없어지고 더 좋은 키감을 보여준다니까
그 날도 기대가 됩니다^^

일단 크기도 맘에 들어서 신품으로 하나 더 들여놓을까 생각중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