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무지막지한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되는가보죠 ?

 

법성님께 부탁드립니다!!!!!
http://www.kbdmania.net/xe/3409747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 당신이 먼데, 나를 나가라 말라 해? "

 

 

 

 


이하, 위의 한 줄을 보충하는 어이없음의 기록입니다.

 

" 내가 보기에 당신은 이런저럼 점이 잘못 되었어,   그러니까 당신은 여기서 나가.. "

>>이러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서, 군말 없이 집에 가버리나보죠 ?


>> 당신이 천 년 전부텀 회원이건 말건, 내가 일 초 전부텀 회원이었건 말건..  그게 왜 중요한데 ?


" 당신이 있기 전에 조용했는데,   당신이 오고나서 시끄러워졌어.."

>> 그래요 ? 정말 조용했나부죠 ? 참고로,,, 리뷰 태클 논란의 시작은 이 법성 회원이 아닙니다.
>> 전후 사정이나 잘 파악하고 글 쓰시지요.. 원 참 나.. 기가 막혀서..

 

 

 

 

운영자께서 하니러브님의 글과 저의 글을 동시에 지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기가 막히군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