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런 무지막지한 글을 게시판에 올려도 되는가보죠 ?
법성님께 부탁드립니다!!!!!
http://www.kbdmania.net/xe/3409747
돌려 말하지 않겠습니다. 마음 속에 있는 그대로 말하겠습니다.
" 당신이 먼데, 나를 나가라 말라 해? "
이하, 위의 한 줄을 보충하는 어이없음의 기록입니다.
" 내가 보기에 당신은 이런저럼 점이 잘못 되었어, 그러니까 당신은 여기서 나가.. "
>>이러면 당신은, 다른 사람의 말에 따라서, 군말 없이 집에 가버리나보죠 ?
>> 당신이 천 년 전부텀 회원이건 말건, 내가 일 초 전부텀 회원이었건 말건.. 그게 왜 중요한데 ?
" 당신이 있기 전에 조용했는데, 당신이 오고나서 시끄러워졌어.."
>> 그래요 ? 정말 조용했나부죠 ? 참고로,,, 리뷰 태클 논란의 시작은 이 법성 회원이 아닙니다.
>> 전후 사정이나 잘 파악하고 글 쓰시지요.. 원 참 나.. 기가 막혀서..
운영자께서 하니러브님의 글과 저의 글을 동시에 지워주시기를 바랍니다. 기가 막히군요.. 정말...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일반적인 이야기입니다. 허니러브님도 법성님도 감정이 격해져서 오해를 하실 수 있다는 말이에요.
독해능력은 둘째치고 정신 바짝 차리고 글을 쓰더라도 오해없이 쓰기 힘듭니다. 하물며 감정이 격해진 상태에서 글을 쓰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지않고 더군다나 읽는 사람은 감정이 격한상태에서 제대로 읽어내기 힘듭니다. 서로 읽고 싶은 부분만 혹은 자극적인 부분만 확대해서 읽게되는데 정상적인 소통이 될리 없지 않겠어요? 그래서 잠시 쉬어가시는 것은 어떨까 제안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제 그만 들어가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본캐가 있으신듯 한데 부캐로 이러시는걸 보면 법성님도 자신의 행동이 떳떳하지 못한 행동이라는걸 자각하고 계신건가요.
본캐로 접속하셔서 의견형식으로 작성하셔도 됐을텐데......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다는 뉘앙스를 풍기시면서 0렙으로 이러시는 이유가 뭔가요.
처음엔 순수한 의도들을 매도하는게 어디선가 피해를 봤던 사람인가 싶어 그냥 안타깝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관심병종자였던 겁니까...
당신이야말로 대체 뭐길래 순수한 취미로 모인 이 동호회의 일부 회원들을 돈받고 리뷰따위나 써주는 심부름꾼으로 묘사하는 겁니까.
여긴 당신이 생각하고 섞여있던 그런 더러운 인간들따위 자연정화되는 공간이니 쓸데없는 걱정하실 시간 있으시면 자신의 삐뚤어진 생각부터 고치려고 노력하십시오.
어떻게 보면 작은 동호회 입니다.
개인간 감정 싸움에 괜히 운영자까지 개입시키려 하지 마세요.
이런 싸움 1,2년 두고 본 것도 아닐텐데 어설프게 끼어들었다가 운영자와 회원의 감정 싸움이 됩니다.
그렇게 정 기분이 상했다면, "당신" 빼고, "반말" 빼고 쪽지로 지워달라고 직접적으로 말씀 하시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법성님께서 "바보01"님 글의 덧글 쓰시기 전까지만 해도 여기 동호회는 조용했습니다.
허니러브님 글을 보면 가입하신지 3일째이신데요 3일동안 여기 동호회에서 일어났던일, 올라온글 모두 알고 있는 듯 하신데요.
저 또한 법성님은 지금 다른ID로 접속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래 ID는 운영진께서 알고 있겠지요.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굳이 왜 비밀 ID를 만들어 활동을 시작하신건지..
원래 ID로 당당하게 글남기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동호회 활동을 거의 하지도 않으신 분이 그런 논란성 글을 올리시는건 허니러브님 뿐만 아니라 어떻게 봐도 안좋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게 불만이 많으시면...' 이란문구가 있었던 것 같았는데.... 무조건대고 나가라한게 아니였습죠.
쩝.. 어찌되었던 이런식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만하시는게 좋으실것 같네요.
ㅋ 나는 남을 까도 되지만 넌 나를 까면 안된다는 심보를 가지셨군요 ㅋ 그 아이디가 세컨아이디인지, 혹 다른곳에서 일어난 분란을 넘어 여기서 또 분란조장을 시작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쪽이든 왜 사람들이 당신을 윽박지르는지도 모를 정도면 말 다했죠 ㅋ 주어는 없다고 했는데 친절하게 저한테 붙여주셨으니 저역시 쥐새끼 같은 법성님이라 불러드리겠습니다. 내가 님같으신 분을 도용할 리가 있나요 ㅋㅋ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하지만 더이상 서로 상대하진 맙시다 당신한테 휘말려봐야 분란의 중심으로 끌려갈테니 ㅋㅋ
거의 처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네요. (5개월간 유령 회원이었는데)
온라인이란 특성이 나오는 듯 합니다.
온라인 장점은 실제 신분, 나이, 직급 등 수직적인 관계를 가질수 밖에 없는 오프라인과는 다르게
자유롭게 자신의 의견 및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반면, 이번과 같이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경우 여과없이
감정을 드러내는 것인듯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감정이 격해져도 상황을 봐서 자신을 추스리지만
(예로 친척 모임에서 친척이 기분 나쁘게 하더라도 부모님 때문에 참는 경우도 많죠. 지속적인
관계 유지 차원에서는 참는게 나중에 도움이 되죠) 오프라인 경우 상대방이 누군인지도 알수 없으면서
하대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 듯 합니다. 누가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상대방을 하대하지만 말았으면
하는 부탁입니다.
아마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했으리라고 사료됩니다.
(정말 오프라인에서 어른으로 대접해드려야 할 분도 계실 듯 싶은데..)
수고하세요.
전형적인 온라인 배틀이네요.. 서로 얼굴 보고도 이런말들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보기 좋지는 않네요.. 서로 존중했으면 합니다. 몇년전에는 이런일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은 자주 언짢은 글들을 보게되네요.
쪽지로 하던지 전화로 하던지 하세요. 왜 다들 보는 게시판을 이용해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 본문하고 댓글 그리고 관련글보고 기분 좋은 사람 있나요?? 정말 요즘 같아서는 키매냐 탈퇴하고 싶습니다.
키매냐 같은 동호회 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듭니다. 키보드라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사람이라면 얼마나 소중한 인연입니까?
직접 만나서 술한잔하면 다들 좋은 형님, 아우입니다. 단어 선택하나에도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늘 키매냐에서 기분나쁜일 있었지만 상대방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고 그냥 참고 있습니다.
저같은 의견이 한둘은 아닐겁니다. 아무리 자기가 잘한것 같아도 100명이 문제가 있다고하면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SCV 100 vs 100으로 수리하면서 싸우면 누가 이기나 기다리나요?
막장 글로 이길거 같으면 댓글 달고, 질거 같으면 댓글 안달고...
이러다가 대한민국 국어 배틀 시즌1 진행 하겠군요.
모두 감정이 격해지신 것 같으니 잠시 쉬시는 것은 어떨까요. 게시판으로 싸움나는 것 많이 봐왔는데 뭐 이건 해결안납니다. 그리고 독해능력은 감정이 격해지면 떨어지고 자신이 원하는 것만 자신이 보고자하는 것만 보게되더군요.
그리고 이 글은 더 무지막지하네요. 반말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