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워낙 하드웨어 스펙들이 빵빵하니.. 구분 짓기 에메한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스마트폰 쓰니까, 수요가 줄었구요...

 

하지만, 카테고리와 발전상황을 보면.. 둘은 다릅니다.

 

 

MP3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음악을 듣기위해 개발된거고..

(옛날에는 흑백액정에 음악 제목만 나오는수준.. 아니면 없거나;;)

(MP3 파일은.. 웨이브파일에서 비가청주파수 대역만 제거한걸로 압니다.)

 

PMP는 처음부터 영상,음악,다목적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개발된겁니다.

(처음부터 동영상과 음악, 사전, 기타 등등등 그래서 리눅스나 윈CE 기반으로 제작된것이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워낙 하드웨어 적으로 뛰어나다보니..

둘의 카테고리가 희미해진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이팟은 기본적으로 MP3 플레이어에서 시작된거고....

지금은 아이폰 나온 이후에 터치가 나와서, 아이팟도 많이 스마트해진거지....

(아이팟 1세대에는 그냥.. 구리구리한 액정에 카드놀이좀 하고;;; 그랬습니다.)

 

아이팟터치가 먼저 나온게 아닙니다;;;

아이폰 나오고서 아이팟터치가 나온겁니다.

 

 

 

오해좀 풀렸으면 합니다.

제가 아무리 잘못했다고 빌어도, 사과 안해주실수도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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