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친구 추천으로 FC500r을..
걍 키보드가 궁금해서 키보드매니아 들어와서
청비서신님, 리프님 리뷰보고 나프춉(리니어...)을..
그리고 원래 있던 맥 블루투스(184kh)
한달 사이에 키보드가 3대가 됬네요
ㅎㅎ 원래 키보드 제 돈 주고 한 번도 사본 적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가치관의 혼란이... ㅎㅎ 곧 리얼포스 101도 영입예정... 입니다...
근데 남의 커스텀 키보드...(보통 커스텀은 자작이지만.. 전 능력이 없으므로....)가
너무 갖고 싶어지네요 흐아핡 흐아핡...
전에 보니 기성품이 좋다는 분들도 많던데ㅎㅎ 전 개인적으로는 커스텀 키보드가 훨 이뻐보여서;
장터링 무한 열성적으로 해야겠다는...ㅎ
언젠간 제작 능력도 갖추어볼 수 있도록 팁테크 게시판도 열심히 들락날락 해야죠..ㅎ
계속 비가와서 눅눅하기도 하고 오늘도 쉽게 잠들긴 글렀네용 ㅎㅎ
다른 분들은 그래도 편히들 주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보신 예비 커스텀 판매자 분들이여....
"제가 예약 1번!!??" ㅋㅋㅋ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커스텀 구매하려는 사람은 엄청나게 많아서 예약1번은..무리여도 한참 무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