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에 입문한지.. 2달이 좀 넘어가고 있군요..


처음 입문할때는 무조건 풀배열! 체리 스탠다드!만..


찾아다니다가..


어쩌다가 구입한 체리 컴팩트에 투덜거리며 사용한지 한달이 넘으니..


스탠다드보다 컴팩트 버전이 좋아지고..


이제는 텐키레스가 땡기네요..


키캡도 사고 싶고..


이렇게 하나 하나 바뀌면서 커스텀까지 욕심내겠죠? ㅎㅎ


키보딩딩의 어디쯤에 제가 서있는걸까요.. ㅎㅎ

이 게시물을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