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저 투박한 나의 변흑에서 좀 상큼하고 이쁜녀석 구하려했을뿐인데..
무각키캡에 솔깃해서 한점..
메탈키캡에 솔깃해서 또 한점..
어쩌다보니 356CL 변흑을 구할수있게되서 또 지름신강림..
3일만에 통장잔고가 후덜덜이네여 'ㅁ'
역시 이고슨 무서운 헬..ㅠ_ㅠ
방금 택배문자왔는데 곧 도착예정인듯
완전 기대되네여 :)
모두 이제 주말인데 해피해피~여
2010.08.27 11:09:56 (*.171.115.109)
전 이번에 처음 기계식 입문했는데 키캡 살까말까 계속 기웃기웃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거 돈이 생각보다 훌훌~나갈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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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 무서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