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투박한 나의 변흑에서 좀 상큼하고 이쁜녀석 구하려했을뿐인데..

무각키캡에 솔깃해서 한점..

메탈키캡에 솔깃해서 또 한점..

어쩌다보니 356CL 변흑을 구할수있게되서 또 지름신강림..

3일만에 통장잔고가 후덜덜이네여 'ㅁ'

역시 이고슨 무서운 헬..ㅠ_ㅠ



방금 택배문자왔는데 곧 도착예정인듯

완전 기대되네여 :)

모두 이제 주말인데 해피해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