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가족은 아니구요... 헤어진 연인은 더더욱 아닙니다..

제게 4100을 분양해주셨던 분을 찾습니다.

분양 후, 대략 1년이 지나서 '분양이후 여러대의 4100을 접해보았지만, 그 4100의 키감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씀주신 분이셨는데...

저도 키감이 너무도 마음에 들어 '무한 소장'을 생각하였으나....
새로운 탐험은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하고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방출을 결심했습니다.

제가 메모를 해서 어딘가에 잘 둔다고 두었는데....너무도 잘 두어서 인지...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제발 이 글 꼭 보시고, 쪽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