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스카페이스님이 뿌려주신 체리 8955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기존 제품이 손에 익었나?

왠지 모를 이 불편함은 뭘까요?

키위치를 감안해서 본다면... 필코 제품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데...

풀배열을 사용하다 턴키레스를 사용하다보니, 키보드의 전반적인 레이아웃을 생각하지 않는 손위치에 좀 황당한???

오타가 발생도 하는군요. 역시 적응이 문제라는...

스페이스바의 경우 철걱하는 소리가 조금 나긴하네요..  

구형의 제품의 키압이 상당히 좋아서 그런지 몰라도....FC200R의 느낌은 기대이하입니다...

요즘 나오는 갈축이 전부 이런가요? 갈축 풀배열을 구입하려다가 한달을 기다려 이 제품을 샀는데... ^^

키감을 둘째 치고, 집에서 마눌님이.. 키패드는 어디갔어라고 한마디 하지 않을까? 걱정이군요.. ㅎㅎㅎ


이따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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