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있는 리니어가 슬슬 그리워질 시기....

집에 있는 멤브는 토할 것 같습니다..-0-;;

봉인해버린 오타쿠 화이트 꺼내서 쳐볼까 하다가..

떼 탈까봐 그냥 마음 접었습니다 -_-;;

내일부터 또 지겨운 회사생활 시작이네요..

봉급이라도 올려주지..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