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기계식키보드를 알게된건 타사이트의 사진게시판에서

마제텐키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고 관심을 가지다 알게되었죠.

가격에서 한번 놀라고... 한글텐키는 품절에서 두번 놀라고.

그러다가 키보드 매냐를 알게되고

키보드매냐에서 눈팅하다 보니 레오폴드 텐키의 소식을 접했죠.....눈팅하다가 파워메이트+아이스메이트 구매해버렸다능ㅋㅋ

키보드는 6월말부터 기다려서 드디어 지르네요 ㅠㅠ

처음 컴퓨터샀을때 받았던 DT35의 촉감이 너무 좋았지만 새로장만한 컴퓨터와 색상조합이 맞지 않아 마소키보드로 하나 장만했는데 키감이 DT35보다못하더군요.....아니면 손에 너무 익어버렸는지.. 이제 더 좋은게 오겠네요 ㅎㅎ

 배송만 기다립니다 :)

아름다운 주말이에요 ~



f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