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어제 멍하게 있다가 사용기의 그 도각거리는 소리 때문에.. 음...

질렀습니다. ㅡ__- 나 어떡해...

지름은 항상 멍한 상태에서 이뤄지는 것 같습니다. 이왕 지른거 오면 많이 예뻐해줘야 겠네요. 갈축 덕분에 집의 청축과 흑축은 장터로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 더위는 어제 끝나는 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