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넴으로만 뵈었던 여러 회원들을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진행해 주시느라 너무 고생많으셨던 노바님,
우연하게 계속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어 많은 얘기 나눌 수 있었던 DJ Han님,
많은 경품을 제공해 주신 Kant님,
제대로된 ebay 팁을 많이 제공해 주신 naga님,
사진 이쁘게 찍어주신 식섭이님,
키감은 별로라도 5100뽐뿌 지대로 주신 Leaf님,
공돌이의 비애 얘기를 나누고 이쁜 계산기 보여주신 컥님,

그외 많은 키보드들을 들고 오셔서 저의 손가락을 즐겁게 해주신 많은 회원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