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숨이 턱턱 막히는게..
땀도 좀 많고해서 여름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장마기간을 좋아합니다.... 전 비가 좋아요 안그런 분들이 많으시지만... ㅋ
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 더위인데
오늘은 좀 많이 더운듯 싶네요..
비가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ㅡ_ㅡ;;;;;;
2011.07.18 13:22:45 (*.236.77.176)
집에 물이 새서 이번 장마는 많이 싫었습니다. 주인집에서 전체 창문 공사를 했는데 제 방만 실리콘을 덜 쏴서 그런지 창틀 위쪽에서 물이 새네요..
외벽 타고 흐른 빗물이 제 방으로 침투해서 낙하하는데.. 자다가 후두둑 소리 나서 깨면.... 후우 -_-)y-~
장마 끝나고 고쳐준다고 했으니.. 이런 일은 더 없겠죠...?
2011.07.18 13:23:36 (*.99.2.6)
정말 오늘은 한 10분 걸었음에도 숨이 턱턱 막히더군요.
오늘 밖에서 계실분들 건강 조심하고 다니셔야 할 듯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다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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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건 좋지만..
다만 비오는날 돌아다니는게 참 싫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