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에 이식할 스위치를 얼마전에 옆동네에서 구했습니다.

 

백축 신 스위치에 55G + 스위치 스티커 작업되어있는 스위치를요..

 

근데 현재 맥용으로 얼마전에 돌레와 같이 구한 필코 갈축 오타쿠 키보드를 사용중인데요.

 

PC는 리얼 35~45G 차등을 써서 그런지 갈축의 55G이 적응이 너무 안되네요. 지금은 그래도 조금은 익숙 해진것같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자판기에서 메룩스 님이 45G 백축 작업하셨는데 너무 좋다고 말씀하시는게 유혹이 한방에 다시 훅 들어오는군요 ㅋㅋ

 

요번에 스프링 공구에 45G 스프링도 공구 하신다하셔서 이거 심히 고민하게 만드네요. 작업 의뢰를 할까 말까..

 

두개다 경험해보신분들이나 순정쓰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간단하게 보기를..

1. 45G go

2. 55G go

3. 신 백축 구입해 45G 작업해서 두셋 go -_-a

 이렇게 간단히 적어 두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