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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코나 체리를 사려고 여러곳을 들려본 뒤 고심해서 사려고 했습니다.
동선상 레오폴드가 제일 먼저 가깝게 있더라구요.
그래서 ..
방문한 뒤 리얼포스를 처음보고 그냥 툭툭 쳐봤습니다.
곧 바로 , 제 지갑은 열러버렸습니다....
정말 이 감동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네요.
옆에 청축 키보드들을 쳐봤는데 정말 리얼포스가 저에게는 딱 이더군요.
진행중인 작품을 빨리 끝내고 새로운 작품 시나리오를 빨리 쓰고 싶어집니다.
ㅠ
그 쫀득쫀득한 키감.... 예전에 자금 사정으로 팔아버렸지만
그맛을 잊지 못해서 얼마전 다시 사버렸네요 ㅋ
축하드립니다~ ㅋ
무슨 글 쓰시는지 모르지만 리얼포스급으로 대박 나시길~!
리얼당 입당을 환영합니다~ ㅎㅎㅎ
아... 리얼... 저도 한번 써보고 싶은....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한번 쳐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오랜만에 스페이스바가 긴걸 쓰려니까 '한/영'키를 실수 하네요.
와 진짜 타이핑할때마다 뭔가,,,, 에어캡 터뜨릴때의 쾌감처럼 쫄깃쫄깃하네요. ㅠ
그 쫀득쫀득한 키감.... 예전에 자금 사정으로 팔아버렸지만
그맛을 잊지 못해서 얼마전 다시 사버렸네요 ㅋ
축하드립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