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키보드 잘 받았습니다. 대학 1학년에 기존에 쓰던 컴퓨터를 바꾸면서 함께 버린 키보드가 있었는데 그놈이랑 동일한 놈이던데요......ㅋㅋㅋ

누런색으로 곱게 익었더군요...... 태닝의 압박을 견딜수 없을 듯하여 도색작전에 돌입할 에정입니다. 키캡은 스티커를 붙일 작정이구요......

도색은 어떤 색으로 할까요?


잘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