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바로 아래에 있는 "흔한 새여친"이라는 제목의 글이 낚시 냄새가

폴폴 나는데도 눌러봤죠.

 

역시나 때만 되면 올라오는 그 광고군요.

 

낚시인줄 알면서 걸리는 바보 인증하고 나니 참 허탈하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