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흑.
길게 길게 썼었는데...
ibm레이아웃 적응 안되고 있습니다 ;ㅁ;
방향키 옆에 있는것을 누르다가..그만..크어어어...
이 사태를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사용 소감은 시간이 없는 관계로 이따가 쓰겠습니다아 ;ㅁ;
약 10여분을 소모한 글이..orz

오랜만에 급식을 먹다가 치즈케익의 압박에 절망한 후
우산을 사러 문구점에 왔더니
앵두걸러님께서 보내신 컴팩 kb-9965와
매버릭님께서 보내신 ibm sk-8806이
동시에 도착해 있더군요;
어제 보내셨다길래 아직 안왔겠다~ 하고 하나만 가지러 갔는데;
뭐 그래서 빌린 책 두권과 녹차 한병과 키보드 두개를 들고 끙끙대며 계단 오르기<-

헤에... 잘 받았습니다 'ㅁ'/


아아. 지옥으로 돌아갈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고로;
자세한 내용은 방과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