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 별로 쪽지 드리자니 사람수가 있어서
이렇게 자유게시판에 글로 남깁니다.

송장번호를 쭈륵 적자니 길거 같고, 모두 익일도착으로 배송하였습니다.

오늘 입금해주신 3분은 금/토에 배송하도록하겠습니다.
(이미 박스 포장까진 다했습니다만, 내일 보고서 제출날이라서 우체국 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외에, 예약후 입금 안하신 분들은 모두 취소한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나름 선별해서 사용감이 덜한 놈들로 보내드려서 잉여분만 남아있습니다.
일단 떼가 많이 묻어서 따땃한 물에 재워두시길 바랍니다.
 
잉여분중 상태가 나은놈들은 앞의 가격과 같은 것이며, 문자열등에
번들거림 현상이 나는 놈들은 가격을 다운하던지
잉여 키보드들과 조합해서 장터에 내놓던지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뻘글 죄송합니다.

이상 끝. 오늘 GLAY님을  마지막으로 끗입니다.
나중에 잉여분으로 분류된 몇셋 (사용감이 많은)은 따로 분양합니다.


16시 40분 추가 사항;

레알 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