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낼 신용산역가서 아이오매니아 가고 레오폴드는 갈지 모르겠고~체리는 한국인회에만 있어서 가봐야겠네요. ㅠ.ㅠ

제발 한 번에 마음에 드는걸 찾기를 빕니다~그냥 거의 비슷하면 청축 쪽으로 구입을 해봐야겠죠? (입문이니까요. ㅋㅋ)
하지만 소음 때문에 꽤나 고민되기도 하네요. 그러면 갈축도 생각해봐야겠고...

고민되는건 청축 VS 갈축 / 보강판 유 VS 무 차이 때문에 그런거죠.
흑축도 한 번 쳐봐야겠죠. 얼마나 키압이 높은지...구름타법 해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해봐야죠 ㅋ 넘 기대됩니다. / 대체 내게 맞는 키보드는 무엇인가~ 하면서 가야죠. 폰도 고치러 가고요. (이 망할 엑스페리아 X1 -> 잔고장 많은 폰)

아이오매니아 외출 안하셨으면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