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조합은 몰라도 win + E 로 탐색기여는 조합은 정말 자주 사용하는지라...

윈키리스의 구형 키보드를 쓸때는 아쉬운 점이 참 많네요.

win+e 외에도 win+방향키로 최대화, 좌측/우측 밀착도 꽤 자주 사용해서..(그래서 요즘은 걍 마우스로)

오토 핫키등으로 다른 키를 맵핑시켜도 되긴 하지만, 아무래도 원래 있는 윈키의 위치가 아니면 이상하더군요


게다가 윈키가 없다보니 상대적으로 스페이스바가 길어져서, 우측 알트로 한영전환 하는 것도 실수가 많이나고...

여러모로 하나에 적응하면 새 것에 적응하긴 시간이 필요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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