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ㅎㅎ

저는 지옥문에 입문한지 1달정도 되어있습니다.

이제 슬슬 제인생 첫리뷰를 작성중에 있습니다.

뭐... 아직은 지옥문 입문자라 잘모르지만,

나름 기계식 키보드의 매력이란

이름의 파멸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ㅎㅎㅎ

집에 있을때 타이핑하는거랑

밖에 나와서 노멀한 키보드를 두둘길때의 느낌이

막손인 저도 느끼겠더군요....

어느분의 글처럼 갯벌에서 타이핑 하신다는

말씀이 느껴지는군요 ㅎㅎㅎ

아직 팜레스트가 없어서

공구나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옥문을 조금일찍들어왔으면

최근에 종료된 팜레스트도 같이

구매할수 있었는데 말이죠 ㅎㅎㅎ

말이 좀 길었습니다...

명절증후군 잘이겨내시고

올해 마지막 연휴인 크리스마스때까지

절망으로 기다려봅시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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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적막할 지언정

만고의 처량함을 만들지 말라.

 

채근담 중에서 


17년 발렌타이데이때

하라는 연애는 안하고!!!

해피해킹 적응하느라 고생이니


지금은 적막하기 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