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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칠수없는병....
삼류호구
http://www.kbdmania.net/xe/1842040
2010.09.29
08:47:01 (*.142.217.230)
1202
먼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는건 아더라도......좀 빠져드는 성격인지라 ㅜ ㅜ
컴퓨터도 그래서 바꿈질로 약간은 소문이 났었지요.....맘에드는걸 집으면
오래쓰는 성격이긴 하지만 그 맘에드는걸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 본격적인 시작은 8월26일
에드워드님께 산 btc5100 을 시작으로 .... 그동안 청,흑,변흑,알백,리얼포스,반기계식,탄소접접방식
정도로 바꿈질을 계속했습니다만..아직까진 맘에드는게 없네요 ..성격탓인지 오래쓰질 못하고
아직 손과 귀가 즐거운 맘에쏙드는 걸 발견하지 못했네요....그래서 포기했던
아범네 우주지킴이를 격하게 구해볼려고 합니다....구해질때까정
누가 알았겠습니까 !!! 키보드때문에 이베이를 전전하게 될줄은 ... 여기가 왜 헬이라는
몸소느끼고있습니다 ... 컴퓨터부터 시작해서 아싸리손대지 말았어야할 금단의영역 인거같다는
(컴퓨터 바꿈은 어느정도 사그라들었네요 ㅎㅎㅎ..한두번만 바꾸면 끝날듯 케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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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09:36:42 (*.216.98.10)
지헌
정말 고칠수 없는건... 맘에드는걸 찾고 나서부터 입니다....ㅎ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제 시작이란걸.....ㅎㅎ
즐키보딩하세요^^
2010.09.29
10:19:58 (*.3.244.24)
lovelytime
저는 얼마전 200R 리니어로 기계식에 입문했는데 청축, 갈축, 리얼이 등 다 써보고 싶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습니다..ㅜㅜ
2010.09.29
12:02:41 (*.241.244.42)
모기채
다써보고싶어요 !
2010.09.29
12:31:48 (*.129.186.10)
김재연/메룩스짱
여기들어오고 컴퓨터는 우습습니다...
다만 여긴그래도 원금보존이 어느정도 통하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커스텀입문하기전이 맘편합니다.
2010.09.29
12:32:39 (*.56.123.133)
듀터라노미
제일 최근에 랩터 흑축을 입양한 후 진리는 흑축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집에가서 갈축, 청축을 꺼내서 쳐보니 또 다른 느낌이 드는군요.
진리는 그때그때 달라요 ㅡㅁ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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