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모 회원님에게 구입한 FC200R을 신나게 회사에 들고 온 날인데

아침부터 문제가 발생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거 고쳐볼려고 시간만 까먹고...

원만히 해결될거 제가 말을 잘못해서 서로 얼굴 붉히고....

일을 할려구 야근을 했는데 앞에분이 너무 일이 밀려서 저한테 오기까진 시간이 걸릴거 같고..

아근하는데 키보드매니아에 글이나 쓰고 있고...

아 오늘은 정말 날이 아닌가보네요...

그나마 희소식은 tg3가 최악의 사태까지 가진 않았다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