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

제가 오늘 질렀기 때문에 ... 잇휭 ㅡ.,ㅡ;;



장터매복을 하고 있다가, 리니어를 잽싸게 집어갈려고 했는데

잠깐 집중력이 풀린사이 매물이 올라와서 거래완료가 됬더군요..

이에 격분하야... 오늘 마제 리니어를 냉큼 질렀습니다.


학교 연구실을 비울 수 없는데다가, 당일날 받고 싶어서 퀵 서비스로 배송까지

받는 삽질을 한끝에 품에 끌어 안을 수 있었습니다...


퀵 서비스는 성지(-_-)홈페이지에 옵션이 없어서 입금을 어찌 해야 되나

어리버리했는데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감사했구요...




PS. 아 근데 일주일 사이로 웬지 장터에 리니어가 나올거 같습니다....

PS2. 마제 갈축, M10, 마제 리니어의 청,갈,흑 형제를 모았습니다. 이놈의 호기심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