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R30(IBM 최악의 저주받은 모델)을 세컨으로 쓰는데 정말 쓰기 힘듭니다.
네이버 가면 버벅...왠만한 사이트 버벅...
발열과 소음은 왜이리 큰지...
예전에 760ED(펜 133)쓸때도 그렇저렇 만족했는데...
어느날 아매장터를 보니 T40이 4~50만원에 팔더군요...한때 꿈의 노트북이었는데...
한동안 정체됐던(바톤2500부터) 시장이 다시 불붙고 가격이 뚝뚝 떨어지고 다른 부품값도 떨어지고 신모델들이 분기별로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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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노트북 하나 가지고 싶습니다...
얼마전 다나와장터에 벌크 X2 3600,4000이 8,10만에 올라왔을떄 질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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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