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도배질을 해 가며(?) 여러가지 물품 구입 글을 올렸습니다만,
응원의 리플은 몇가지 있었으나
여태 어느 한 가지에 대해서도 판매하시겠다는 분이 없었습니다 ``;;
헌데 방금 장터링 중 제글에 댓글 달린것을 발견, 기대중입니다. 두근두근!
2007.09.10 15:45:43 (*.126.254.46)
제 몸값은 제로입니다. -_-
인질은.... 민간인 즉시 철수와 년말까지 부대원 철수를 약속드리겠습니다.
더 이상의 선교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며... (주저리주저리... 어디서 들은 것은 많아서.. ㅠㅠ)
인질은.... 민간인 즉시 철수와 년말까지 부대원 철수를 약속드리겠습니다.
더 이상의 선교활동은 하지 않을 것이며... (주저리주저리... 어디서 들은 것은 많아서.. ㅠㅠ)
2007.09.10 16:12:43 (*.241.42.253)
악바리님// "제 몸값은 제로입니다."에서 '제로'라 하시면... 혹시 구로의 그분... (썰렁하네요. 죄송...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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