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피씨방에 들렀는데 키매냐를 또 들어왔네요 ^^ 이거 중독인가 봅니다..ㅎ

 

제가 있는 피씨방은 금/흡연 구분이 되어있는 곳인데도 환기가 잘 안되는지... 휴~ 금연구역도 걍 흡연구역 같습니다..^^

.

예전에 담배를 피울 때는 금연장소가 생기는게 불편하고 싫어서 흡연자의 권리를 생각해 줬으면 했는데, 담배를 끊고나니 이젠 흡연구역이 싫어 피하게 되고 비흡연자의 권리를 옹호하게 되네요...맘이 간사한 건지 몸이 원하는 건지...

 

흡연자와 비흡연자가 모두 만족 할만한 묘안 같은건 없을까요? ㅠㅠ

 

 

profile

★He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