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회원입니다.

 

필코 갈축으로 입문하여, 궁금중에 청축으로 갈아탔으며,,..

 

2주 써보고 안맞아서 방출하고 다시 갈축 쓰고 있습니다.

 

요 몇일간 계속 머릿속에 리니어가 아른(?)거리네요,,ㅠㅠ

 

쫄깃한게 빠져든다..등등..

 

리니어 쓰시는분들의 글을 읽고 나니 더욱 더 뽐뿌가 옵니다..ㅠㅠ

 

나름 갈축에 만족하고 사용하고 있는지라,,

 

지름을 막아야돼..막아야돼..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른거려서 죽갓습니다..ㅠㅠ

 

화끈하게 리니어 질러버리게(?)..

 

리니어 유저님들..뽐뿌 좀 넣어주세요 .,,